[환경TV] 고객이 추천하는 신생아작명, 개명 제대로 하는 ‘누리작명소’

환경TV

 

home > 기사내용

[환경TV] 고객이 추천하는 신생아작명, 개명 제대로 하는 ‘누리작명소’

현지나 객원기자 | 승인 2015.07.09 12:51

 

부산-누리작명소-정용현-소장

 

[환경TV뉴스]현지나 객원기자 = 진로, 직업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작명가의 소명과 자세에 대하여 논한 적 있는 누리작명소 정용현 소장은 트렌드에 맞는 예쁘고 좋은 이름을 다양하게 짓는 젊은 작명가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역술인이다. 그의 작명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거짓 없는 작명법은 신생아작명이나 개명, 상호, 택일 등을 이유로 누리작명소를 찾는 고객들에게 전달되어 전국적으로 점차 알려지게 된 것이다.

‘좋은 이름은 좋은 운명을 만든다.’ 많은 역술인들이 하는 이 말은 선천운인 사주가 좋지 못할 경우 후천운인 이름으로 보완할 수 있기 때문에 생긴 말이다. 사주가 좋지 않으면 타고난 사주에 따라 재물이나 가족관계, 직업, 배우자, 자녀 부분 등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살아가는데 걸림돌이 많아 좌절하게 되는 일이나 속이 상하는 일이 자주 생길 수 있다. 좀 더 평탄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개운의 효과가 있는 이름을 잘 지어야 하는데 잘 지어진 좋은 이름은 사주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거나 지나친 부분을 제압하여 삶에 도움을 준다.

태어나서 부모가 지어준 이름을 바꾸는 ‘개명’ 또한 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노력의 하나일 것이다. 유독 운이 따르지 않는 것 같고 되는 일이 없을 때 개명을 생각해 보는 이들이 많다. 실제로 이름을 바꾸고 운명의 흐름이 바뀌는 것을 체험하는 사람이 많지만, 아무런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이는 다른 노력은 하지 않고 이름만 바꾸면 다 잘 될 것이라는 안일한 마음가짐에서 비롯된 문제이기도 하고, 제대로 작명된 이름으로 개명을 하지 않아서 그런 경우도 더러 있다.

 

누리작명소에 개명을 의뢰하는 고객들 중 잘 알려진 곳을 찾아가 많은 비용을 들여서 받은 이름으로 개명을 하고도 변화되는 점이 없어 3~4번째 개명을 하기 위해 정소장을 찾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런 경우 개명을 했던 이름풀이를 먼저 하게 되는데 엉터리 작명으로 지어진 이름이 대부분이라 작명가로서 마음이 무거워진다고 한다.

누리작명소가 대중에게 환영 받는 이유는 합리적인 비용과 타 작명소나 철학관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도 크지만 무엇보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소장의 실력과 마음씀씀이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작명가의 소임을 다 하기 위해 한건 한건의 작명에 최선의 노력을 하기에 누리작명소는 이름선택율 95%를 달성할 수 있었다.

신생아작명, 개명 다음으로 연예인 예명과 브랜드를 의뢰하는 고객이 많은데 요즘은 특히 데뷔를 앞둔 연예인지망생들의 예명 신청이 증가했다고 한다. 내로라하는 다양한 탤런트를 가진 인재들이 하루에도 수십 명씩 쏟아지는 연예계에서 성공하는 것이 힘들고 연예지망생 대부분이 청소년이기에 그 꿈에 도움이 되고자 예명 작업을 할 때에는 더 많은 시간을 들인다고 덧붙였다.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정용현 소장의 누리작명소는 오프라인은 물론이고 인터넷의 보편화로 온라인상에서도 ‘예쁜이름’, ‘좋은이름’, ‘신생아작명’, ‘개명’, ‘연예인 예명’, ‘유명한작명소’, ‘이름잘짓는곳’, ‘작명유명한곳’, ‘작명잘하는곳’, ‘개명유명한곳’, ‘개명잘하는곳’, ‘작명소추천’, ‘상호작명’, ‘브랜드네이밍 전문’, ‘택일잘하는곳’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정직함을 바탕으로 하는 바른 작명법은 높은 고객만족도로 부산은 물론이고 서울, 남양주, 의정부, 구리, 하남, 성남, 인천, 대전 등 수도권지역과 경기지역을 포함해 대구영남권, 광주, 창원, 마산, 김해, 울산, 진주, 제주에 이르기까지 전국을 아우르는 작명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름에 대해 제대로 된 감명을 받아보고자 할 때는 누리작명소 홈페이지(nuriname.com) 내 무료이름풀이 게시판을 이용하면 하루 5명에 한하여 감명을 받을 수 있다.

차별화된 작명서비스를 제공하는 누리작명소의 각종 상담접수는 홈페이지나 전화(1600-1690, 051-626-0707)를 통해 가능하다.

Copyright @ 2016 그린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https://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