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 입소문으로 유명한 부산작명소 '누리작명소' 정용현 작명가, 사주와 이름의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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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 입소문으로 유명한 부산작명소 '누리작명소' 정용현 작명가, 사주와 이름의 중요성 강조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10.05 13:48

 

작명가-정용현

 

[CCTV뉴스=김진영 기자] 최근 세계적으로 초대형 태풍, 강진, 쓰나미 등의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입고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 뿐 아니라 산업발달로 야기된 환경오염이나 화학적 요인으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도 점차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각종 기술들의 발전으로 편리한 생활을 누리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격변하는 환경에 두려움과 불안함을 느끼기도 한다. 이런 불안한 요소를 해소하고자 사람들은 예측하고 대비를 한다.

 

사람의 이름도 예측과 대비의 일부분이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생년, 생월, 생일, 생시에 따른 사주를 가지게 되는데 이는 사람의 타고난 운명이다. 사주로 알 수 있는 것은 성격이나 적성 등 인성(人性)에 관한 사항, 부모ㆍ형제ㆍ부부ㆍ자녀 등 대인(對人)에 관한 사항, 관운ㆍ재운ㆍ학운 등 운수(運數)에 관한 사항, 그 밖에 건강ㆍ상벌ㆍ재앙 등 삶의 전체적인 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주를 분석해보면 부족한 점을 알아낼 수가 있는데 이를 보완해주는 것이 바로 이름이다. 그래서 사주를 타고난 선천운 이라하고 이름을 후천운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주가 길한 사람은 특별히 작명에 큰 의의를 두지 않아도 무탈하겠으나 사주에 부족함이 많은 사람은 반드시 사주를 보완할 수 있는 이름을 작명해야 한다.

 

사주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출산택일을 해서 출산하는 부모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자연분만의 경우 정해진 날과 시간에 맞춰 출산하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신생아작명은 이름 잘 짓는 곳으로 유명한 작명원이나 믿을만한 철학관을 통해 하기를 권장한다.

 

'좋은 이름은 좋은 운명을 만든다.' 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신생아작명이나 개명을 통해 얻게 되는 좋은이름은 삶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첫 단추와도 같은 이름은 짓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따라 그 결과도 천차만별이다. 그래서 작명을 의뢰할 작명소나 철학관의 선택부터 신중해야한다. 정답이 정해져 있는 학문이 아니기에 작명어플이나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작명을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매우 복잡하고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야만 하므로 역술인의 역량이 어느정도인지가 중요한데 이를 증명하는 것이 입소문이다. 과장 허위광고가 아닌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입소문이야말로 유명한 작명소 또는 작명소 유명한곳을 알 수 있게 해준다.

 

부산시 남구 문현동의 누리작명소 정용현 소장은 젊은 작명가로 알려져 유명해졌고 실력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방문상담과 전화상담으로 꾸준히 작명활동을 하고 있다. 정소장은 한국역술인협회와 한국역리학회 정회원, 한국역학협회 월간역학 성명학 해설위원을 역임했다.

 

또 명리학 해설위원, 한국성명학회 학회장 등 학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의 작명원 역시 아기이름 잘짓는곳, 작명 개명 잘하는곳, 유명한 작명소로 입소문이 나 부산작명소 뿐 아니라 서울, 인천, 대구, 김해, 진주를 비롯해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지인들의 작명소 추천, 철학관 추천으로 아기이름작명, 쌍둥이작명, 성인개명하는 고객들의 상담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성인개명, 어린이개명시 사주를 정확하게 풀이하여 정소장이 직접 개명소견서와 개명방법 및 개명절차 안내서를 제공하고, 누구나 본인이 직접 개명서류 작성 및 관할법원에 제출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해 주는 점이 그의 부산작명원 인기 비결중 하나이다.

 

이름에 대해 제대로 된 감명을 받아보고자 할 경우 '누리작명소' 온라인 작명소 홈페이지 내 전통성명학 무료이름풀이 게시판을 이용하면 순우리말이름, 한글이름, 한자이름에 대해 하루 5명에 한해 무료한자 이름풀이를 받을 수 있다.

 

사주와 조화를 이루는 예쁜 이름, 멋진 이름, 독특한 이름으로 신생아작명, 개명, 출산택일 상담을 원한다면 부산작명소 '누리작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작명상담을 예약하면 정용현 소장과 직접 상담할 수 있다.

 

김진영 기자 blackmermaid1@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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