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조이뉴스 > 경제종합
[CCTV뉴스] 명품이름으로 유명한 누리작명소의 신생아작명, 개명비법은 다름아닌 바른작명법
CCTV 뉴스팀 기자 l 승인 2015.08.29 12:00
[생활정보] 아무리 값비싼 명품 옷이라도 내 몸에 맞지 않는 것을 입으면 거추장스럽거나 우스워 보이는 것처럼 이름도 맞춤옷을 입은 것처럼 본인에게 꼭 맞는 이름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예쁜 어감이 마음에 든다고 맞지 않는 이름을 쓰게 되면 흉(凶)으로 작용하여 삶의 여러 부분에서 힘든 점이 생기거나 악재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이름이 좋은 이름인가? 누리작명소 정용현 소장은 좋은 이름의 요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첫째, 본인의 사주에 잘 맞아야 한다. 사주란 사람을 하나의 집으로 비유하고 생년·생월·생일·생시를 그 집의 네 기둥이라고 보아 붙여진 명칭으로 각각 간지 두 글자씩 모두 여덟 자로 나타내므로 팔자라고도 한다. 그리고 사주팔자를 풀어보면 그 사람의 타고난 운명을 알 수 있다 해서 통상 운명이나 숙명의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사주는 태어나면서 정해지는 것으로 원한다고 해서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닌 사람의 선천운이다. 사주를 분석해보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좋은 사주도 있지만 부족함이 전혀 없는 완벽한 사주란 존재하기가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사주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이름을 지어야 하는 것이다.
둘째, 부르기 쉽고 알아듣기 쉬우며 시대성이 반영된 예쁜 이름이어야 한다.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 할지라도 너무 촌스럽거나 이름자 모두에 어려운 받침이 포함된 이름이라면 이는 지양하는 것이 좋다.
감각이 중요시되는 시대적인 특성상 촌스럽거나 어려운 이름은 전반적인 사회활동에 방해요소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해외활동이 활발한 글로벌시대에 걸맞게 영어적 표현이 용이해야 하는 것도 중요한 요건 중 하나이다.
그래서 요즘은 감각 있는 젊은 작명가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동네마다 철학관이나 작명원이 한 두 군데는 있을 만큼 현재 활동하고 있는 작명가는 다수이나 그 중 시대성을 반영하고 만족시킬 수 있는 작명가는 손에 꼽힌다.
작명업의 특성상 활동 중인 작명가의 평균연령이 높기 때문에 실력은 있으나 젊은 감각을 따라올 수 없고, 젊은 작명가의 경우 감각은 있으나 경력이 많지 않고 학문적 소양이 깊지 않아 실력이 부족한 것이 그 까닭이다.
부산시 남구 문현동에 위치하고 있는 누리작명소의 정용현 소장은 남다른 감각과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젊은 작명가로 알려지면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젊은 작명가로 선정되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정소장은 이름이 알려지면서 상담문의가 쇄도하지만 변함없이 작명을 하루 다섯 건으로 제한하는 이유에 대해 평생을 쓸 중요한 이름이고 한 사람의 인생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실수가 용납되지 않고 바쁘게 진행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작명을 하루 다섯 건으로 제한하기에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도 유지될 수 있다고 한다.
방학과 휴가기간이 겹치면서 평소보다 더 바쁜 일정을 보낸 누리작명소는 다가오는 개명시즌(11~12월)을 대비하여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 중에 있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기에 유명해질 수밖에 없는 누리작명소는 명품이름 작명비법은 정석을 고수하는 바른 작명법이라고 전했다.
바른 작명법으로 착한작명소라 정평이 나 있는 누리작명소는 부산지역은 물론이고 서울을 비롯한 인천, 대전 등 수도권과 수원, 안양, 성남, 일산, 구리, 파주 등 경기지역을 포함해 대구, 포항, 광주, 울산, 양산, 진주, 목포, 제주에 이르기까지 '예쁜이름', '좋은이름', '신생아작명', '개명', '연예인 예명', '유명한작명소', '이름잘짓는곳', '작명유명한곳', '작명잘하는곳', '개명유명한곳', '작명소추천', '상호작명', '브랜드네이밍 전문', '택일잘하는곳' 등의 키워드로 전국을 아우르는 작명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누리작명소는 특허 제41-02321103호로 등록돼 차별화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길한 기운을 전하는 명품이름을 작명한다. 이름에 대해 제대로 된 감명을 받아보고자 할 때는 누리작명소 홈페이지(nuriname.com) 내 무료이름풀이 게시판을 이용하면 하루 5명에 한해 감명을 받을 수 있다.
방문상담이 여의치 않은 경우 전화상담 및 인터넷상담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는 누리작명소의 각종 상담접수는 홈페이지나 전화(1600-1690, 051-626-0707)를 통해 가능하다.
CCTV 뉴스팀 기자 bbtan@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04
'언론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민일보] 신생아작명, 개명, 예명, 브랜드로 유명한 젊은 작명가의 바른 작명법,'누리작명소' (0) | 2024.03.06 |
---|---|
[아이티데일리] 젊은작명가, 인기 작명원으로 유명한 '누리작명소' 신생아작명, 개명 특수 시작 (0) | 2019.12.05 |
[아시아뉴스통신] 20~30대 추천 1위 작명소, 신생아작명과 개명으로 유명한 누리작명소 (0) | 2019.12.03 |
[아이티데일리] 신생아작명, 개명, 상호작명시 사주풀이, 작명취지 제공은 작명가의 의무. ‘누리작명소’가 유명한 이유 (0) | 2019.12.02 |
[데이터넷] 신생아 작명·개명 잘하는 곳으로 유명한 누리작명소, 좋은사주와 좋은 이름에 대하여 (0) | 2019.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