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신생아작명, 개명, 예명, 브랜드로 유명한 젊은 작명가의 바른 작명법,'누리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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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작명, 개명, 예명, 브랜드로 유명한 젊은 작명가의 바른 작명법, ‘누리작명소’

 

시민일보 l siminilbo@siminilbo.co.kr l 승인2015.04.22 14:04:16

 

정용현-작명가

 

어느 누구나 내 이름이 좋은 이름이기를 바라는 마음은 당연한 것이고, 자신보다 소중한 아이의 이름을 훌륭하게 지어주고자 하는 부모의 마음 또한 당연한 것이다.

 

불교의 법명, 천주교의 세례명을 내릴 때는 그 어느 때보다 엄숙하고 진중한 의식을 거행한다.

 

이렇듯 이름이란 단순히 개개인을 구분하기 위해 붙여진 것이 아니라 한 인격체의 존엄성을 위한 중요한 창작이다.

 

과거 아무렇게나 붙여지기도 했던 이름은 전반적으로 사회의 지식수준이 향상되면서 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점차 바뀌어, 현재에는 아이를 출산한 후 부모가 가장 먼저 해줄 수 있는 선물이자 가장 큰 선물인 이름을 짓기 위해 부모는 많은 고심을 하고 최선의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추세이다.

 

부모가 직접 아이에게 잘 맞는 최선의 이름을 지어주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성명학과 명리학에 능통한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철학관이나 작명원을 선택할 때에도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간혹 작명업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이윤을 추구할 상업적 목적으로만 업을 하는 이들이 있기에 방문상담을 꺼리거나 작명취지와 이름자에 대한 해설을 제시하지 않는 곳은 배제하여야 한다.

 

부산에 위치한 누리작명소가 전국적으로 유명한 작명소가 되고 많은 사람들이 지인에게 추천하는 작명소가 된 이유는 바른 작명법 때문이다.

 

누리작명소 정 소장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방문상담 2건, 전화상담 3건으로 상담을 하루 5건으로 제한하고 다년간의 작명 노하우를 반영하여 자체 개발한 작명 프로그램으로 사실상 작명이름의 개수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작명완료 후 상세설명을 소장이 직접 진행하기에 고객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크다”고 말했다.

 

또, “개명이름과 예명 역시 최근 2015년 하반기 데뷔를 앞두고 예명을 의뢰하는 연예인 지망생들이 부쩍 늘었고, 치열한 연예계에서 성공하는 것이 힘든 만큼 연예인 지망생의 성공에 도움이 되기 위해 많은 정성을 들인다”고 설명했다.

 

한국역리학회 및 한국역술인협회 정회원으로 역학심리상담사 자격을 보유한 정소장은 브랜드관리사 및 네이미스트 자격까지 보유한 진정한 실력파로 부산을 비롯한 서울, 대전, 인천, 광주, 대구, 창원, 마산, 김해, 울산, 진주, 제주 등 전국적으로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누리작명소는 ‘예쁜이름’, ‘좋은이름’, ‘신생아작명’, ‘개명’, ‘유명한작명소’, ‘이름잘짓는곳’, ‘작명유명한곳’, ‘작명잘하는곳’, ‘개명유명한곳’, ‘개명잘하는곳’, ‘상호작명’, ‘브랜드네이밍 전문’, ‘택일잘하는곳’ 등으로 유명한 작명소이다.

 

이름에 대한 무료감명을 받아보고자 할 때는 누리작명소 홈페이지(nuriname.com) 내 무료이름풀이 게시판을 이용하면 하루 5명에 한하여 감명을 받을 수 있다.

 

차별화된 작명서비스를 제공하는 누리작명소의 각종 상담접수는 홈페이지나 전화(1600-1690, 051-626-0707)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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