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스트] 부산 '누리작명소', 신생아작명·개명 진행 시 작명소·철학관 선택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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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스트] 부산 '누리작명소', 신생아작명·개명 진행 시 작명소·철학관 선택이 '중요'

 

이기영 기자 | 승인 2017.11.20 16:32

 

누리작명소-정용현-작명가

 

다사다난했던 2017년도가 한 달 남짓 남았다. 연말이 되면 한 해를 정리하기 위한 모임들도 많아지고 으레 지난날을 돌이켜 보게 된다.

 

후회가 남는 이도 있을 것이고, 원하던 바를 이루어 아쉬움이 없는 이도 있을 것이며, 새로운 다짐으로 다음해가 기다려지는 이도 있을 것이다.

 

이 같은 시기에 이름을 바꾸는 일 즉, '개명' 신청자가 많아진다. 새로운 다짐과 변화를 원해서 이름 개명을 하는 사람이 가장 많지만, 입학과 졸업, 새 학년을 맞이하기 전에 개명을 하는 학생들도 많다.

 

그리고 중년에 접어들어 평생 동안 불만이었던 촌스러운 본명을 오랜 기간 선망하던 예쁘고 세련된 이름으로 바꾸는 사람들도 있다.

 

개명을 하든 갓 태어난 아기의 이름을 짓는 신생아작명을 하든 이름은 좋은 이름이어야 한다. 정통성명학에서 좋은 이름이라 함은 타고나는 운, 즉 선천운인 사주의 부족함을 보완하여 안정적이고 윤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후천운을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주의 정확한 분석이 중요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깊은 연구나 학식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이름은 받아쓰기 쉬운 어감이면서 세련되고 예뻐야 하고 시대성을 반영해야 한다. 그러므로 모든 요소를 갖춘 좋은 이름을 짓기 위해서는 학문에 대한 연구가 깊으면서 작명 감각도 있는 전문가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같은 이유로 부산에서 활동하는 젊은 작명가로 알려진 누리작명소 정용현 소장은 작명소나 철학관 선택 및 작명어플, 인터넷작명소 선택시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학문적 견해나 깊은 연구대신 단순한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사주풀이를 제공하거나 작명을 해주는 곳이 많기 때문인데 이들 같은 경우 방문상담을 극도로 꺼려하는 곳이 많으므로 작명소나 철학관을 선택할 때 분별력이 필요하다.

 

더불어 사람들은 작명소 유명한곳으로 입소문이 난 곳이나 직접 대면하여 상담하는 방문상담이 가능한 곳을 선호하는 것이다.

 

부산에 위치한 작명원 '누리작명소'의 정용현 소장은 한국성명학회(KNI) 학회장, 한국역술인협회 정회원, 한국역리학회 정회원, 월간역학 학술지의 신생아작명, 사주명리 해설위원, 네이미스트, 브랜드관리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이에 대구작명소, 거제, 김해 등을 찾는 이들에게 소중한 아기이름 작명과 연예인 예명, 이름을 개명하는 유명한 작명소로 통하며 많은 고객들이 방문 중이다.

 

성인개명, 어린이개명시 사주팔자를 정확하게 풀이하여 정용현 소장이 직접 개명소견서와 개명방법 및 개명절차 안내서를 제공하고 누구나 본인이 직접 개명서류 작성 및 관할법원에 제출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고 있다.

 

이름에 대해 제대로 된 감명을 받아보고자 '누리작명소' 홈페이지 내 정통성명학 무료이름풀이 게시판을 이용하면 순우리말이름, 한글이름, 한자이름에 대해 하루 5명에 한해 정통성명학 한자이름풀이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사주와 조화를 이루는 예쁜 이름, 독특한 이름으로 신생아작명, 개명, 예명 등의 상담을 원한다면 부산 '누리작명소' 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작명 상담 예약하면 정용현 소장과 직접 상담 받을 수 있다.

 

이기영 기자 kjh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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