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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정용현 작명가, "신생아작명과 개명 시 작명소 신중하게 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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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정용현 작명가, "신생아작명과 개명 시 작명소 신중하게 결정해야"

 

이우람 기자 | 승인 2017.12.09 09:00

 

누리작명소-정용현-작명가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한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12월에 들어서면서 사람들은 가지각색의 이유들로 설레이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하며, 두려움을 느끼거나 기쁨을 느끼기도 한다.

 

스무살을 앞둔 수능을 치룬 수험생들은 원하던 대학에 진학하여 꿈꿔오던 캠퍼스 생활을 할 생각에 들뜨기도 할 것이고, 저조한 성적으로 대학진학을 연기한 수험생들은 그 어느때보다 우울감을 느끼고 낙담을 할 것이다.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부모들 중에서도 학부모가 된다는 생각에 새로운 느낌을 받는 사람도 있는 반면, 우리아이가 적응을 잘 할지 이제 시작되는 경쟁에서 아이가 뒤처지지는 않을지 걱정을 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또 중년의 나이에 들어서서 그간의 삶의 결과물들에 만족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형편에 무기력해지고 삶을 포기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연말이나 연초에 개명을 하는 사례가 많은 것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일 것이다. 시기적으로 나와 주위를 돌아볼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나이를 한 살 더 먹고, 새로운 환경과의 만남이 이 시기에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초등학교나 중학교에 입학하기전 개명을 하는 이유는 자아가 생기기 시작한 아이들의 이름에 대한 불만이나 놀림받을만한 이름일 경우, 또는 부모의 이혼으로 이름을 바꾸고자 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성인 개명의 경우에는 노력한 것에 비해 결과가 항상 좋지 않을 때, 국가공인 시험에서 계속 낙방할 때, 아이가 생기지 않는 등 무언가 삶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 변화의 수단으로 개명을 선택한다.

 

성명학에서 이름이라 함은 선천운인 사주의 부족함을 보완해주는 후천운이라 한다. 타고난 사주의 조화도 매우 중요하지만 ‘운’도 삶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름은 각 개인의 사주를 보완할 수 있도록 잘 지어야 한다.

 

사회적 의식수준이 발전하면서 이름에 대한 중요성의 인지도 높아져 아이가 태어나 신생아작명을 하거나 개명할 이름을 작명할 때 사람들은 사주 분석이 가능한 작명소나 작명원을 이용한다. 단, 각 작명가의 역량이 다르고 학문적 소양의 깊이는 천차만별이기에 작명소나 작명원을 선택할 때에도 신중함을 기해야 한다. 명리학이 단순히 수학공식이나 영어단어를 외우듯이 깨칠수 있는 학문이 아니기에 끊임없이 연구하고 학식이 있는 작명가를 만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유명한 작명소라 알려져 있다고 반드시 좋은이름을 짓는 것이 아니고, 학자의 마음가짐으로 다소 무거운 책임감을 가진 작명가를 만나야 한다.

 

부산에 위치한 작명원 '누리작명소' 의 정용현 소장은 성명학 연구를 위해 개설된 한국성명학회(KNI) 학회장, 한국역술인협회 정회원, 한국역리학회 정회원, 월간역학 학술지의 신생아작명, 사주명리 해설위원, 네이미스트, 브랜드관리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이에 대구, 대전, 서울작명소 등을 찾는 이들에게 소중한 아기이름 작명과 연예인 예명, 이름을 개명하는 작명소 유명한 곳으로 통하며 많은 고객들이 방문 중이다.

 

성인개명, 어린이개명시 사주팔자를 정확하게 풀이하여 정용현 소장이 직접 개명소견서와 개명방법 및 개명절차 안내서를 제공하고 누구나 본인이 직접 개명서류 작성 및 관할법원에 제출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고 있다. 이름에 대해 제대로 된 감명을 받아보고자 한다면 누리작명소 작명사이트 내 정통성명학 무료이름풀이 게시판을 이용하면 한글이름, 한자이름에 대해 하루 5명에 한해 정통성명학 한자이름풀이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사주와 조화를 이루는 예쁜 이름, 독특한 이름으로 신생아작명, 개명, 예명 등의 상담을 원한다면 부산 '누리작명소' 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작명 상담 예약하면 정용현 소장과 직접 상담 가능하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