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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스트] 부산 누리작명소, 연말 맞아 부산 남구의 다문화가정에 신생아 무료작명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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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스트] 부산 누리작명소, 연말 맞아 부산 남구의 다문화가정에 신생아 무료작명 재능기부

 

이기영 기자 | 승인 2017.12.23 08:00

 

작명가(NAMER)-정용현
작명가(NAMER)-정용현

 

부산 누리작명소 정용현 소장은 연말을 맞아 부산 남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의 신생아 무료작명 재능기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용현 소장은 한국성명학회(KNI) 학회장, 한국역술인협회 및 한국역리학회 정회원, 월간역학 명리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으로 개명 및 작명을 희망하는 부산과 김해, 양산, 기장, 울산 등지에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작명소 가격(비용)이 들지 않는 무료작명이지만 유료작명과 동일한 작명서비스(작명인증서, 고급케이스, 행운번호, 아기등록증)를 받아 볼 수 있다.

 

정용현 소장은 “개명을 하든 갓 태어난 아기의 이름을 짓는 신생아작명을 하든 이름은 좋은 이름이어야 한다”며 “정통성명학에서 좋은 이름이라 함은 타고나는 운, 즉 선천운인 사주의 부족함을 보완하여 안정적이고 윤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후천운을 말한다”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사주의 정확한 분석이 중요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깊은 연구나 학식이 반드시 필요하다는게 업체 측 설명이다.

 

정소장은 “이름은 불리워지고 받아쓰기 쉬운 어감이면서 세련되고 예뻐야하고 시대성을 반영해야 한다. 그러므로 모든 요소를 갖춘 좋은 이름을 짓기 위해서는 학문에 대한 연구가 깊으면서 작명 감각도 있는 작명가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개명절차가 까다로웠던 과거에는 개명을 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었으나 개명절차가 간소화되면서 요즘에는 법에서 제한하는 몇 가지 사유를 제외하고는 간단한 절차를 통해 누구든 개명을 할 수 있다.

 

성인개명, 어린이개명시 사주팔자를 정확하게 풀이하여 정용현 소장이 직접 개명소견서, 개명절차 안내서를 제공하고 누구나 본인이 직접 개명허가청서 작성 및 관할법원에 제출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고 있으며, 특허 제41-02321103호로 등록돼 차별화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길한 기운을 전하는 명품이름을 작명한다.

 

이에 서울, 대전, 대구작명소 등을 찾는 이들에게 소중한 아기이름 작명과 연예인예명, 개명 등을 진행하는 작명소 유명한 곳으로 통하며 많은 고객들이 방문 중이다.

 

이름에 대해 제대로 된 감명을 받아보고자 할 때는 부산 누리작명소 홈페이지 내 무료이름풀이 게시판을 이용하면 하루 5명에 한해 감명을 받을 수 있다.

 

방문상담이 여의치 않은 경우 전화상담 및 인터넷상담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는 부산 누리작명소의 각종 상담접수는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기영 기자 kjh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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