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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아기이름작명, 개명이름작명 네이밍 전문 ‘누리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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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아기이름작명, 개명이름작명 네이밍 전문 ‘누리작명소’


시민일보 | 승인 2015.02.10 15:31

 

부산작명소-정용현-소장
부산작명소-정용현-소장

 

작명업계에서 인지도가 높은 부산의 젊은 성명학자인 작명가 정용현 소장의 누리작명소는 2015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신생아작명, 개명이름작명, 상호명작명, 브랜드네이밍, 좋은날택일 등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상주하는 네이미스트들과의 공동작업으로 네이밍 기법과 성명학을 접목시킨 혁신적인 브랜드네이밍을 선보이고 있는 누리작명소는 참신한 네이밍의 결과물과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객들의 반응이 예상보다 훨씬 뜨겁고, 만족한 고객들의 칭찬으로 브랜드네이밍 영역이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다.

 

누리작명소의 네이밍이 참신한 이유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거듭하는 연구에 있으며, 작명전문연구원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충분한 시간을 두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깊은 몰입도로 작업에 임하기 때문이다.

 

2015년 출산율이 점차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에도 불구하고 신생아작명 의뢰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신생아작명을 할 때에는 반드시 아이의 사주를 풀이하여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게끔 지어야 한다. 이름이 사람의 인생을 결정짓는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좋은 이름은 좋은 운명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정소장은 말했다.

 

근래 개명을 신청하는 고객의 다수가 미취학아동이라고 한다. 특히 초등학교 입학 직전의 아이들이 개명을 서두르는 이유는 입학 전에 이름을 바꾸고 사회생활의 시작을 순조롭게 하기 바라는 부모의 마음에서일 것이다.

 

어린이의 개명 외에 다양한 사연으로 개명을 신청하는데 실제로 개명여부를 고민하며 누리작명소를 찾아오는 고객들은 이름풀이를 했을 때 이름에 따른 삶을 살아온 것 같다고 개명을 결심하기도 한다고 한다. 이것은 이름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작명소나 철학관을 통하여 이름을 짓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있으나 이는 실력이 없거나 비양심적인 일부 작명가에 의해 성명학이라는 학문이 폄하되었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작명가라고 한다면 사람의 이름을 지을 때 내 가족의 이름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지어야 하고 막중한 책임감을 지니고 작명에 임해야 한다는 것이 정소장의 신념이다.

 

누리작명소가 ‘예쁜이름’, ‘좋은이름’, ‘신생아작명’, ‘개명’, ‘유명한작명소’, ‘이름잘짓는곳’, ‘작명유명한곳’, ‘작명잘하는곳’, ‘개명유명한곳’, ‘개명잘하는곳’, ‘상호작명’, ‘브랜드네이밍 전문’, ‘택일잘하는곳’ 등으로 부산을 비롯한 서울, 대전, 인천, 광주, 대구, 창원, 마산, 김해, 울산, 진주, 제주 등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이유도 정성을 다하는 작명과 막중한 책임감에 있다고 정소장은 말했다.

 

누리작명소는 작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작명 및 개명을 하루 5명에 한해 제한하고, 상호명이나 브랜드네이밍 의뢰 시 일주일 가량의 시간을 두고 진행한다. 그래서 더욱 믿음이 가는 누리작명소는 홈페이지(www.nuriname.com)나 전화(1600-1690 / 051-626-0707)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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