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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작명, 개명, 상호, 브랜드네이밍 전문 `누리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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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작명, 개명, 상호, 브랜드네이밍 전문 `누리작명소`


디지털뉴스부 | 입력 2015-02-26 13:59

 

작명가-정용현
작명가-정용현

 

아기가 태어나고 부모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이름'을 짓는 일이다. '이름'은 한 사람이 살아가면서 평생을 불리워지고, 공을 남기거나 업적을 쌓는 등의 위인이 되었을 때 그 이름은 널리 알려지게 되며, 그렇지 아니하더라도 후손들에 의해 영원히 남는 것이다.

 

그리고 성명학에서 이름은 사주팔자에 부족한 기운을 보완하여 살아가는 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후천운이기 때문에 이름은 신중하게 '잘' 지어야 하는 것이다.

 

부산 남구 문현동에 소재한 '누리작명소'의 정용현 소장은 한국역술인협회에서 활동하는 젊은 작명가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잘' 짓는 성명학자로 알려져 있다. 정소장이 실력 있는 작명가로 인정받는 이유 중 하나는 작명을 할 때 '공'을 들여 연구하고 분석하여 개개인에게 가장 잘 맞는 '맞춤형 작명'을 하기 때문이다.

 

이름을 지을 때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사주분석인데 오랜 시간을 들여 사주를 분석하고 필요한 기운이 무엇인지를 판단하여 최선의 이름을 짓는 능력이 탁월한 것이다. 그리고 젊은 감각도 예쁘고 좋은 이름을 짓는데 크게 작용한다. 어떤 것이든 트랜드가 있는데 젊은 감각과 작명 센스로 흐름을 반영한 세련되고 흔하지 않은 이름을 짓기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그리고 작명, 개명, 감명, 상호, 브랜드네이밍, 택일 시 누리작명소는 사주에 대한 해설과 이름에 대한 해설 등을 제공하기에 더 신뢰도가 높다고 한다. 작명, 개명 시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이름에 대한 해설을 듣거나 해설서를 꼭 받아야 한다. 고객은 이름자가 어떻게 지어졌는지 어떤 뜻을 내포하고 있는지 알 권리가 있고, 작명가는 당연히 고객에게 알려줄 의무가 있다고 정소장은 전한다.

 

사주를 분석한 후 작명을 하고, 해설서 등을 직접 만들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누리작명소는 하루 5명을 초과하여서는 접수를 받지 않는다. 그럼에도 기다려주는 고객들이 있기에 감사하고, 고객이 만족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정소장은 말한다.

 

누리작명소는 또한 성명학과 브랜드네이밍 기법을 결합한 방식으로 상호와 브랜드 작명 분야가 꾸준히 발전, 성장하고 있다. 상호, 브랜드 작명 시 일주일 가량 3명의 네이미스트의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정소장의 필터링을 통과한 가치 있는 상호, 브랜드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누리작명소는 '예쁜이름', '좋은이름', '신생아작명', '개명', '유명한작명소', '이름잘짓는곳', '작명유명한곳', '작명잘하는곳', '개명유명한곳', '개명잘하는곳', '상호작명', '브랜드네이밍 전문', '택일잘하는곳' 등으로 부산을 비롯한 서울, 대전, 인천, 광주, 대구, 창원, 마산, 김해, 울산, 진주, 제주 등 전국적으로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이름에 대한 무료감명을 받아보고자 할 때는 누리작명소 홈페이지(www.nuriname.com) 내 무료이름풀이 게시판을 이용하면 하루 5명에 한하여 감명을 받을 수 있다.

 

차별화된 작명서비스를 제공하는 누리작명소의 각종 상담접수는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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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9&aid=0002270240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22602109919807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