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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2015년 유망한 작명소, 신생아작명, 개명으로 유명한 누리작명소
시민일보 | 승인 2015.01.02 17:30
2015년 乙未年의 해가 밝았다. 1월 1일 0시 새해둥이의 힘찬 울음소리가 전해지고, 전국 각지 일출명소에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해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루었다. 사람들은 붉게 떠오르는 해를 향해 저마다의 소망을 빌고 새로운 다짐을 한다. 이렇듯 첫 출발은 항상 희망과 설렘으로 가득하다.
누리작명소의 새해 첫 손님은 2014년 12월 5일에 태어난 건강한 사내 아이다. 아기가 태어나면 한달 이내에 이름을 정하고 출생신고를 해야 하지만 평생을 쓸 중요한 이름이기에 부모의 결정이 쉽지 않아 신중을 기하다가 마지막으로 누리작명소에 의뢰를 한 것이라고 작명소 측은 전했다. 이름은 타고난 사주를 분석하여 사주를 보완할 수 있도록 작명해야 한다. 부족한 기운이 무엇인지, 넘치는 기운은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작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산 남구에 위치한 누리작명소는 서울, 대전, 인천, 광주, 대구, 창원, 마산, 김해, 울산, 진주, 제주 등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이유에 대해 균형잡힌이름, 좋은이름, 예쁜이름을 잘 짓기 때문이며, 각종 육아커뮤니티에서 ‘유명한작명소’, ‘작명잘하는곳’, ‘작명유명한곳’, ‘신생아작명’, ‘개명’ 등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이유도 검증된 실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러한 이유로 작명 의뢰 시 2~3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이름 추천을 받고자 하는 고객들의 상담접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젊은 작명가로도 알려진 누리작명소의 정용현 소장은 타고난 감각으로 좋은이름을 작명하고 시대적 흐름까지 반영하여 흔하지않은 이름, 세련된이름, 예쁜이름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에서 환영 받고 있다. 한국역리학회 및 한국역술인협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인 정소장은 브랜드 관리사와 브랜드 네이미스트 자격을 보유한 실력파로 알려지면서 신생아작명과 개명 뿐 아니라 상호작명과 브랜드 네이밍, 결혼택일, 출산택일 등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누리작명소가 착한 작명소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인기 있는 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로는 친절함을 겸비한 역학에 능통한 전문가의 고객 맞춤 상담시스템을 꼽는다. 고객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하고 고객의 만족도를 가장 중시 여기며 내 가족의 이름을 짓는다는 마인드로 정성을 다한 작명을 하고 있기 때문인데, 이러한 진심이 통해, 고객들의 상담의뢰가 쇄도함에 따라 주말과 공휴일에도 쉴 틈 없이 작명하고 상담에 임하지만 한 사람의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이름을 작명함에 있어서는 한시도 소홀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누리작명소가 유명해지면서 정소장을 담기 위한 각종 인터뷰 요청이 많지만, 정소장은 이를 정중히 거절하고 있으며, 그 까닭에 대해 정소장은 매스컴의 광고효과를 무시할 수 없으나 진짜 실력으로 인정받는 느리지만 착한작명소가 되고 싶은 게 그 이유라고 설명했다.
작명소와 철학관은 주위에 많지만 덮어두고 믿을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누리작명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친근한 작명소로 입소문이 나 있다. 새해를 맞아 신생아작명, 개명, 상호작명, 브랜드네이밍, 출산택일, 결혼택일 등을 고려 중이라면, 누리작명소 홈페이지(www.nuriname.com)의 이용후기를 확인해 보고, 전화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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