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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작명, 개명, 상호, 택일 잘하는 '착한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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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작명, 개명, 상호, 택일 잘하는 '착한작명소'


김남지 기자 | 승인 2014.12.02 14:47

 

누리작명소-정용현-소장
누리작명소-정용현-소장


(서울=국제뉴스) 김남지 기자 = 자신의 이름에 만족하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통계에 따르면 본인의 이름에 만족하는 사람은 약 30%에 불과하다고 한다. 과거에는 이름을 바꾸고 싶어도 법원에서 허가를 해주지 않아 개명하기가 쉽지 않았으나 2005년 대법원 판결에 따라 이름을 바꿀 수 있는 권리도 행복추구권의 한 내용으로 보아 원칙적 허가주의로 개명 허가 요건을 대폭 완화함으로써 신청만하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개명허가가 나온다. 개명이 쉬워짐에 따라 개명 신청율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단순히 본인이 느끼기에 예쁜 이름으로 바꾸기 위해 개명하는 이도 있고, 이름이 유치하거나 수치심을 유발하는 경우, 희대의 범죄자와 이름이 같은 경우, 이름이 부도덕적이거나 부르기 힘들고 잘 외워지지 않는 경우에 개명을 한다. 또 삶이 고달프거나 마음 먹은 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 개인적으로나 가족적으로 우환이 있을 때 운을 개선하기 위해 이름을 바꾸기도 한다.

 

개명을 하고자 할 때는 전문 작명원이나 철학원을 통해 감명을 받아본 후 자신에게 맞는 좋은 이름을 짓는 것이 좋다. "좋은 이름은 좋은 운명을 만든다!"라는 말이 있듯이 개운을 위해 개명을 하면서 오히려 반대로 자신에게 상극이 되는 이름을 지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신생아 작명이나 상호작명에도 해당되고, 결혼택일이나 출산택일, 이사택일 등을 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이유로 작명소나 철학관을 선택할 때 무조건적 개명을 강요하는 곳은 배제하여야 한다. 비전문 업체들이 무분별하게 생겨나면서 현재의 이름이 무난하거나 좋은 이름임에도 불구하고 개명하도록 유도하여 이득을 취하는 업체들이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러한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누리작명소 홈페이지의 무료이름풀이 게시판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단, 무료이름풀이는 하루 5명에 한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감명을 받고자 할 때는 양식에 맞추어 신속하게 작성하여야 한다.

정통성명학자인 누리작명소 정용현 소장은 작명을 할 때 항상 신중을 기하고, 막대한 책임감을 가진다고 한다. 그만큼 이름이란 중요하고 한 사람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작명 한 건에 적어도 3~4시간 이상의 공을 들인다.

 

그래서 누리작명소는 100% 예약상담제로 운영되고, 신청자 순서대로 작명을 하기 때문에 상담 신청 후 2~3일 이후 상담이 가능하다. 누리작명소는 '작명 잘하는 곳', '개명 잘하는 곳', '예쁜 이름 잘 짓는 곳', '좋은 이름 잘 짓는 곳'으로 유명해졌으나 소장의 실력을 바탕으로 유명한 철학관으로 소문이 나면서 최근에는 출산택일, 결혼택일, 이사택일 등 좋은 날 택일 상담의뢰도 쇄도하고 있다. 브랜드 네이미스트와 브랜드 관리사 자격을 소지하고 있는 정소장의 남다른 브랜드 네이밍 실력으로 상호작명 의뢰도 끊이지 않고 있다.

 

2014년 甲午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새해가 되면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각오를 다지듯이 개명을 하고자 하는 이들도 연말과 연초에 가장 많다. 이름을 바꾸고 그것이 터닝포인트가 되기를 바라기 때문일 것이다. 신생아 작명 만큼 개명도 총체적인 운을 개선하고 남은 생애 동안 불리워질 이름으로 바꾸는 것이므로 그 중요도는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개명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은 개명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고 작명소를 선택할 때도 잘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누리작명소는 부산 남구 대연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작명후기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nurin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명 및 개명문의 : 1600-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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