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부산 누리작명소 작명 1만 여건 돌파...하루 5건 이상 받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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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부산 누리작명소 작명 1만 여건 돌파...하루 5건 이상 받지 않아

이호 기자 | 승인 2014.11.21 11:40

 

누리작명소-정용현-소장

[시선뉴스] 이름이란 무엇일까? 국어사전에서의 이름은 단순히 사람의 성 아래 붙여 다른 사람과 구별하는 말이다. 하지만 누리작명소 정용현 소장은 “이름이란 한 사람의 생애 동안 불리고 혹은 그 이후에도 그 사람을 대표하고 기리는 것으로 태어남과 동시에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자 그 사람의 존재와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이름의 중요성은 관련된 명언에서도 알 수 있다. 공자는 “이름이 바르면 모든 일이 순조롭다” 하였고, 불가에서는 “이름에 모든 것이 있다”라고 하였으며, 성경에는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다”라고 했다.

 

요즘에는 이와 같은 이름의 중요성을 대중들도 인지하고 있으며, 이름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법원의 개명절차가 간소화됨에 따라 신생아 작명이나 개명을 하기 위해 유명한 작명소나 철학관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 이름은 사람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 있을까?　역학에서는 이름을 ‘후천운’이라고 하며 타고난 사주를 ‘선천운’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선천운’인 사주를 분석하여 근본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후천운’으로 보완해 주는 것이 바로 이름이다.

 

정 소장은 “'좋은 이름은 좋은 운명을 만든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듯이 좋은 이름은 좋은 에너지를 발휘하여 타고난 운명을 개선해 주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름은 한 사람의 성격이나 자존감에도 크게 영향을 준다.”며 이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스꽝스러운 이름으로 어릴 때부터 놀림을 받으며 자란 사람은 대인관계의 기본인 통성명을 하는 일조차 힘들 수 있고, 실제로 그런 사례를 겪은 사람들이 작명소를 통해 개명을 하고 새 인생을 시작하는 것 같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한다.

 

부산 대연동에 위치하고 있는 누리작명소는 1만 여건 이상의 작명 실적을 가지고 있다. 누리 작명소는 소장의 탁월한 작명 노하우와 더불어 젊은 작명가라는 타이틀에 맞게 세련된 감각이 만들어내는 고객맞춤 명품이름을 다각도로 제시함으로써 고객 만족도가 높다.

 

뿐만 아니라 방문 시 상세한 사주풀이와 함께 작명된 이름 하나하나의 부가설명을 성심 성의껏 고객에게 해줘 새 이름으로 인한 만족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누리작명소는 부산 남구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무료작명 재능기부를 하는 등 사회활동과 더불어 좋은 이름, 예쁜 이름을 짓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하루 5건 이상의 작명 의뢰는 받지 않아 바르고 정직한 이미지로 ‘착한 작명소’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한편 누리작명소(www.nuriname.com)는 주중, 주말 구분없이 상담 가능하며 작명 후기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명 및 개명문의 : 1600-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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