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아기이름 작명 믿고 맡길 수 있는 '정직한 작명소'

국제뉴스

 

HOME > 문화

[국제뉴스] 아기이름 작명 믿고 맡길 수 있는 '정직한 작명소'

김남지 기자 | 승인 2014.12.15 13:34

 

누리작명소-정용현-원장

 

(서울=국제뉴스) 김남지 기자 = '우리 아기이름을 뭘로 할까?' 아기가 태어나면 가장 먼저 하게 되는 고민이다.

보통 부모의 뜻에 따라 아이의 이름이 정해지게 되는데 한자의 좋은 뜻을 빌어 부모나 조부모께서 직접 지어주는 경우가 있고, 어감이 예쁜 순우리말 이름으로 작명하기도 한다. 또한 유명한 철학원이나 이름난 작명원을 통해 이름을 짓는 사람도 많다. 어느 방식이 옳고 그르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정통성명학을 연구하는 부산 누리작명소 정용현 소장은 "철학관이나 작명소를 통해 이름을 짓는 것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뜻이 좋은 이름으로 작명해주세요!"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흔히 있으나 이것은 성명학을 잘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이씨(李氏) 성에 '밝을 명(明)', '마음 심(心)'자를 써 이명심(李明心)으로 이름을 쓰는 사례자가 있었다.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으로 한자의 뜻으로만 보면 '밝은 마음'이라는 아주 좋은 이름 같지만, 이는 토수금(土水金)으로 윗사람의 인덕이 부족한 이름으로 좋지 못하고, '밝을 명(明)'자는 불용문자(不用文字)로 이름자에 쓰이지 않는 한자이다.

 

이렇듯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이름작명을 할 경우 예상치 못하게 나에게 흉(凶)이 되는 이름자를 쓰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작명을 할 때는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한다. 실제 성명학에서는 한자의 뜻을 크게 생각하기 보다 한자가 내포하고 있는 음령오행(音靈五行)의 기운을 중요하게 여긴다. 개개인의 사주를 분석하여 부족한 기운은 무엇인지, 넘치는 기운은 무엇인지를 파악한 후에 보충해야 하거나 가감해야 할 기운을 이름 작명을 통해 보완하는 것이다.

 

이렇게 작명된 이름을 사용했을 때 타고난 선천운인 사주가 좋지 않더라도 이름이 불리워지고 써짐으로써 건강, 장수, 성격, 부귀, 명예, 애정, 공부운, 성공운, 출세운 등이 개운(開運) 작용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개명이나 상호작명도 마찬가지이다. 촌스럽거나 거북한 이름이라 본인이 이름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개명을 결심할 때에는 순조롭게 인생이 흘러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일 것이다.

 

이름에 큰 불만이 없고 삶이 평온한데 개명을 생각하지는 않는다. 무언가 내가 생각한대로 흘러가지 않고 되는 일이 없다는 생각이 들 때 사람들은 개명을 생각한다. 이 때에는 더 신중하게 이름작명을 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상호명을 작명할 때도 성명학을 적용시켜 상호작명을 하게 되면 대표자와 잘 맞는 상호를 쓰게 됨으로써 사업적 성공을 이루어내는데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다.

 

부산 남구 대연동에 위치하고 있는 누리작명소는 부산 뿐 아니라 서울, 인천, 광주, 울산, 대전,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이름 잘 짓는 곳, 개명 잘하는 곳, 유명한 작명소로 알려지면서 신생아 작명과 개명 의뢰가 쇄도하여 작명 의뢰 시 2~3일 정도를 기다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름 추천을 받고자 하는 고객들의 상담 의뢰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누리작명소 정용현 소장의 타고난 작명감각과 1만건 이상 작명을 해온 노하우, 그리고 내 가족의 이름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들이는 살뜰한 마인드를 고객도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어떻게 하면 상담고객을 많이 유치할까라는 고민보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이름, 더 예쁜 이름을 지을까하고 고민하는 누리작명소의 정직하고 바른 마음이 고객에게 통한 것이다.

 

사람의 존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이름이기에 신생아 작명이든 개명이든 한번 지을 때 제대로 아는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제대로 지어야 한다. 누리작명소는 조금 느리기는 하지만 믿고 맡길 수 있는 착하고 정직한 작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누리작명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후기는 홈페이지(www.nurin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전화(1600-1690)를 통해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http://www.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