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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누리작명소, 작명과 개명에 이어 브랜드와 상호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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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누리작명소, 작명과 개명에 이어 브랜드와 상호로 급부상!


시민일보 l 승인 2015.04.06 09:07

 

Namist-Jung-YongHyun
Namist-Jung-YongHyun


대한민국의 모든 작명가들은 이야기한다. 한 사람의 존재와 관련하여 중요한 이름은 ‘잘’ 지어야 한다고. 그 이유에 대해 물어보면 이름은 사주를 보완하여 선천운을 개선해주는 후천운으로 살아가는데 개운의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름을 잘 짓는 철학관은 어디인가? 사주를 보완하여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름을 지어주는 작명원은 어디인가?

 

과거에는 아무런 정보 없이 거주지 근처의 작명원이나 철학관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인터넷으로 해당 작명원과 철학관에 대한 정보를 검색한 후 신뢰할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철학관과 작명소의 특수성 때문에 일반 소비자가 단순한 검색만으로 해당 업체를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고, 인터넷에 게재되어 있는 정보가 허위의 것일 수도 있기에 분별력을 가지고 판단해야 한다.

 

부산 남구에 위치하고 있는 누리작명소는 바르고 정직한 마인드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적인 작명연구원이다. 20대부터 70대에 이르는 전 연령층의 지지를 받으며 최근 인기작명가로 선정된 정용현 소장은 날카로운 사주분석과 작명실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업계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정소장은 작명시 3개 내지 5개의 이름을 지어주는 것으로 끝을 내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루 5명 작명 원칙을 고수하며 작명 한 건 한 건에 공을 들여 좋은 이름을 개수의 제한을 두지 않고 연구하여 작명하고, 작명 후 사주에 대한 설명과 작명 취지를 밝힘으로써 고객만족도가 높다. 개명 시에도 법무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개명신청을 할 수 있도록 개명신청방법 등을 자세하게 안내해 주기 때문에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하는 일이라고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작명, 개명 뿐만 아니라 누리작명소는 브랜드와 상호로도 주목 받고 있다. 브랜드관리사 및 브랜드네이미스트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정소장과 상주하고 있는 네이미스트들과의 공동작업으로 격이 다른 명품브랜드와 돈 벌어 주는 상호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착한 작명소 누리작명소는 착한 가게로 활동하며 꾸준한 기부활동과 다문화가정의 자녀이름을 작명해주는 재능기부로 좋은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누리작명소는 ‘예쁜이름’, ‘좋은이름’, ‘신생아작명’, ‘개명’, ‘유명한작명소’, ‘이름잘짓는곳’, ‘작명유명한곳’, ‘작명잘하는곳’, ‘개명유명한곳’, ‘개명잘하는곳’, ‘상호작명’, ‘브랜드네이밍 전문’, ‘택일잘하는곳’ 등으로 부산을 비롯한 서울, 대전, 인천, 광주, 대구, 창원, 마산, 김해, 울산, 진주, 제주 등 전국적으로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이름에 대한 무료감명을 받아보고자 할 때는 누리작명소 홈페이지(nuriname.com) 내 무료이름풀이 게시판을 이용하면 하루 5명에 한하여 감명을 받을 수 있다.

 

차별화된 작명서비스를 제공하는 누리작명소의 각종 상담접수는 홈페이지나 전화(1600-1690, 051-626-0707)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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