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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 부산 누리작명소, 출산택일 후 신생아작명 상담고객에게 고급 역리인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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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 부산 누리작명소, 출산택일 후 신생아작명 상담고객에게 고급 역리인감 제공

 

장수미 기자 | 작성 2017.05.25 14:13

 

누리작명소-정용현-작명가
누리작명소-정용현-작명가

 

[KNS뉴스통신=장수미 기자] 부산 누리작명소는 출산택일을 하고 출산 이후 신생아작명을 의뢰하는 고객에게는 고급 역리인감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역리인감을 시중에서 별도로 구매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비용이 들지만 출산택일과 신생아작명시 아이의 이름으로 된 역리인감까지 받을 수 있기에 큰 메리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출산택일은 태어날 아이의 출산일과 시간대를 정하는 것으로 한 사람의 삶에서 중요한 기둥 역할을 하는 사주를 결정짓는 일이다. ‘사주에 따른 삶을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람들의 사주를 풀이했을 때 사주의 흐름과 실제 삶의 흐름이 유사한 경우가 비일비재 하므로 사주는 이름에 앞서 삶의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누리작명소 정용현 소장은 “신생아작명 상담으로 누리작명소를 찾는 고객 중 다른 곳에서 출산택일을 하여 출산했다고 아이의 생년월일시를 알려줄 때 당혹스러운 경우가 간혹 있다”고 말한다.

 

출산하기에 날이 좋지 못하거나 시간대가 적절하지 않은 경우가 더러 있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사주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택일을 신중을 기하지 않고 덜컥 정해버리는 역술인의 문제도 있지만 그에 앞서 소비자는 작명원이나 철학관 선택에 심사숙고 해야 한다.

 

이름은 좋지 못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 때 개명으로 바꿀 수가 있지만 한번 정해진 사주는 어떠한 노력으로도 바꿀 수가 없기 때문에 택일 등의 중요한 상담은 역술인으로서의 덕목을 갖추고 학문적으로도 해박한 전문가를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이가 태어나고 사주가 정해졌다면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이름을 짓는 '작명'이다. 이름은 한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그리고 사후에도 불리워지고 쓰여지면서 삶에 도움이 되고 선천운인 사주를 보완하는 후천운으로 작용한다.

 

이름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했을 때는 집안의 어르신들이 한자의 뜻만으로 이름을 짓거나 또는 아무렇게나 이름을 지어 놀림의 대상이 되는 이름들도 많았다.

 

하지만 사회적 수준과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이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고,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좋은 이름을 지어주려 하고,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좀 더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이름으로 바꾸고자 하는 경우에는 개명을 하는 등 작명소나 철학관을 통한 작명, 개명 등의 활동이 매우 빈번하다.

 

실제로 누리작명소를 통하는 고객들 중 조산으로 태어난 아이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름을 짓고 건강을 되찾아 퇴원을 하거나 오랜 기간 아이가 생기지 않아 고민하던 부부가 개명으로 이름을 바꾼 이후 임신에 성공하는 등 좋은 이름이 우리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들이 많았다고 한다.

 

이름을 지을 때 함께 공감하고 좋은이름을 짓기에는 노력이 끝이 없기에 누리작명소는 재상담 고객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 작명소이다. 특히 수많은 작명소 중 방문상담으로 유명한 곳이기에 대면상담으로 인한 고객들의 신뢰가 크고 선호도가 높다.

 

누리작명소는 각 지역 맘카페에서 유명한 작명소, 작명소 유명한 곳으로 회자되면서 부산지역뿐 아니라 인근의 울산, 김해, 장유, 양산, 진주, 대구, 구미, 포항 등 경상권에서도 각종 상담(신생아작명, 개명, 예명, 상호작명 등)을 위해 방문하는 고객이 적지 않고,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지역과 대전, 파주, 세종, 제주 지역에서도 전화 및 인터넷 상담 신청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부산시 남구 문현동에 위치한 누리작명소의 정용현 소장은 한국역술인협회 및 한국역리학회 정회원이자 월간역학 작명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젊은 작명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정소장은 남구 소재 다문화가정에 신생아작명 재능기부를 시작으로 나눔으로 함께하는 착한 가게로 인증 받고 지역사회 봉사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누리작명소는 특허 제41-02321103호로 등록되어 차별화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길한 기운을 전하는 명품이름을 작명한다.

 

부산 누리작명소는 방문상담을 전문으로 하지만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상담 및 인터넷상담 서비스도 가능하다. 각종 상담접수 및 예약은 누리작명소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장수미 기자 jsy11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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