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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부산 누리작명소 정용현 소장, 신생아작명, 개명 등 정통성명학 논의 위한 한국성명학회 개설
김민혜 기자 | 승인 2017.06.28 13:45 | 입력 2017.06.28 13:45
명리학으로 사람의 사주를 분석하고 정통성명학으로 이름을 짓는 부산 누리작명소 정용현 소장은 학술적 의견을 나누고 깊이 있는 통찰을 위하여 한국성명학회(KNI, Korean Name Institute)를 개설하고 학회장을 맡게 되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한국역술인협회 및 한국역리학회 정회원이자 월간역학 학술지의 작명, 명리해설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정소장은 일찍이 역학연구를 시작하여 젊은 작명가로 더 유명한 역술인이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직업으로서의 ‘작명가’, ‘역술인’에 대한 인식에도 많은 변화가 생겨난 요즘 장래희망으로 작명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롤모델로 인터뷰를 진행한 적이 있을 만큼 주목 받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인터넷 작명소가 많이 생기고 또 상당수의 사람들이 인터넷 작명소를 이용하는 요즘, 방문상담을 고집하고 전문으로 하는 누리작명소는 아무리 좋은 이름이라 할지라도 그에 대한 확실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 이해를 위해서는 대면을 통한 상담이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에 방문상담을 고집한다는 누리작명소는 부산지역 외에 인근지역인 울산, 양산, 거제, 김해, 장유, 창원 뿐만 아니라 서울, 인천, 대구 등지에서도 방문상담을 위해 많은 고객들이 발걸음을 하고 있다.
누리작명소가 신생아작명, 개명 등 좋은이름을 짓는 것만으로 유명한 곳은 아니다. 이름에 앞서 좀 더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출산택일도 출산을 앞둔 부모들이 상담을 의뢰하는데 태어난 연월일시로 결정되어지는 사주는 한번 정해지면 절대 바꿀 수 없는 부분이기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
사주와 이름은 각각 사람의 선천운과 후천운으로 작용하여 살아가는데 영향을 끼치는 요소들인데 그 중 이름은 잘못 지었을 경우 개명으로 되돌릴 수 있지만 사주는 몇 시간, 몇 분 상간으로 극과 극으로 차이가 날수도 있기 때문에 택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절대적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권장하고 싶다고 정소장은 전했다.
부산 누리작명소는 특허 제41-02321103호로 등록되어 차별화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길한 기운을 전하는 명품이름을 작명한다. 또한, 방문상담을 전문으로 하지만 제주도와 같은 도서산간 지역에 거주하여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상담 및 인터넷상담 서비스도 가능하다. 각종 온라인 상담접수 및 예약은 누리작명소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김민혜 기자 km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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