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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 부산작명소 '누리작명소' 작명비법과 신생아작명, 개명 유명한 작명소 선택요령 제시
장신영 기자 | 작성 2017.07.15 08:00

[KNS뉴스통신=장신영 기자] 이름은 성과 이름을 모두 합쳐 이름이라고도 한다. 한국 중세서에는 ‘일홈’ 또는 ‘일훔’ 등으로 표기되고 있지만, '이르다(謂)'나 '말하다'는 뜻을 가진 옛말 '닐다'에서 출발하여 '닐홈-일홈-이름으로 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이 그를 이르는 것이 곧 이름이기 때문이다.
이름은 인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한 사람을 지칭하고 대표한다.
현인들의 업적과 함께 역사에 고스란히 남아 있는 이름은 그 이름만 듣고도 그 사람을 연상할 수 있을 만큼 사람의 존재와 관련하여 매우 중요한 단서이다.
태어난 아이의 이름을 짓는 것. 즉, 신생아작명은 부모가 아이에게 베푸는 최초의 사랑이자 아이앞에 세우는 최초의 절대적 권위이다. 그렇기에 아이가 태어났을 때 부모들은 이름을 짓는데 신중할 수 밖에 없고, 신중하게 잘 지어진 이름은 아이가 살아가는데 후천운으로 작용하여 삶을 무탈하게 살아갈 수 있게끔 하는데 도움을 준다.
좋은이름 작명시 가장 중요한 점은 태어나면서 결정되는 선천운인 사주의 부족함을 보완하고 편중된 부분은 중화시켜 균형을 이루도록 작명을 하는 것이라고 부산 누리작명소 정용현 소장은 주장한다. 그와 더불어 부르기 쉽고, 알아듣기 쉬운 이름이어야 하고, 시대성이 반영된 영어적표기가 쉽고 세련된 이름이어야 하며, 너무 흔한 이름은 배제하는 것이 좋고, 이름에 쓰이지 않는 불용문자 또한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것은 작명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자 정석이라고도 할 수 있다.
부산에 위치하고 있지만 서울, 남양주, 의정부, 구리, 하남, 성남, 인천, 대전, 파주, 화성, 수원 등 수도권과 경기지역을 포함해 대구, 광주, 목포, 군산, 광양, 김해, 양산, 거제, 울산, 진주, 제주에 이르기까지 전국적으로 유명한 작명소인 누리작명소 정용현 소장이 말하는 인기작명소의 비법은 철저하게 지키는 기본과 정석이라고 한다. 정소장의 마인드를 엿볼 수 있는 부분으로 그는 편법을 쓰지 않고, 좋은 이름을 짓기 위해 쉬지 않고 고심하는 몇 안 되는 진정한 작명가이다.
부산작명원 누리작명소의 이름 채택율이 타 작명소에 비하여 월등히 높은 점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이것은 고객만족도와 직결되는 부분이고 누리작명소를 찾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하는 아주 중요한 척도이기 때문이다.
70년, 80년대 활발하게 사회활동을 하던 지금의 아버지 세대에는 물려받은 재산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일가를 이루는 자수성가 하는 사람이 많았던 반면, 지금은 금수저, 흙수저라는 말이 생길정도로 한 사람의 배경이 성공의 가능성을 좌우하는 사회가 되었다. 그만큼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고 경제난은 벗어나기가 어렵다. 서글프고 안타깝지만 그것이 현실이고 그런 답답한 현실 속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기 위해 개명을 택하는 사람들도 많다.
개명은 개운법의 하나로 작명만큼이나 중요하고 개명을 한다고 삶이 바로 바뀌지는 않겠지만 그 이름자를 쓰고 불리우면서 서서히 길한 기운이 들어오기 때문에 개명을 고심 중이라면 정석을 고수하는 바른 작명소에 의뢰하는 것이 좋겠다.
부산 남구 문현동에 위치한 누리작명소는 한국역술인협회에서 영향력을 인정받는 젊은 작명가로 유명한 정용현 소장이 운영하는 정석을 고수하는 바른 작명원으로 특허 제41-02321103호로 등록돼 타 작명소나 철학관과 차별화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찾는 이가 꾸준히 늘어나는 인기 작명연구소이다.
성명학 연구를 꾸준히 하고 있는 부산작명원 정용현 소장은 한국성명학회(KNI) 학회장으로 활동 중이고, 월간역학 학술지의 작명, 명리해설위원으로도 활동할 만큼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정통명리학, 정통성명학을 고수하기에 더 믿음이 가는 부산작명원 누리작명소는 각종 육아커뮤니티에서 작명잘하는곳, 개명잘하는곳, 출산택일잘하는곳 등으로 유명한 작명원이다.
이름에 대해 제대로 된 감명을 받아보고자 할 때는 누리작명소 홈페이지 내 무료한자이름풀이 게시판을 이용하면 하루 5명에 한해 감명을 받을 수 있다. 차별화된 작명서비스를 제공하는 누리작명소의 각종 상담접수는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장신영 기자 jsy11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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