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신생아작명과 개명, 출산택일로 유명한 부산작명소 ‘누리작명소’, 작명비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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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 신생아작명과 개명, 출산택일로 유명한 부산작명소 ‘누리작명소’, 작명비법 소개

 

장신영 기자 | 작성 2017.07.22 08:49

 

누리작명소-정용현-작명가

 

[KNS뉴스통신=장신영 기자] 한국성명학회(KNI)를 개설하고 젊은 작명가의 바른작명법으로 유명한 작명소, 누리작명소가 신생아작명과 개명작명이 증가하는 요즘 주목을 받고 있다.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천생작명가라는 수식어에 비유되기도 했던 부산 작명소 유명한곳 누리작명소 정용현 소장은 한국역술인협회와 한국역리학회에서 인정하는 손꼽히는 실력자로 최근 작명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신생아작명 잘하는 곳, 개명 잘하는 곳, 출산택일 잘하는 곳, 이름 잘 짓는 곳, 유명한 작명소 등으로 알려지면서 정소장이 부산광역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누리작명소는 연일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특히 부산 인근의 양산이나 울산, 거제, 김해, 대구 등지에서 수고로움을 무릅쓰고 작명이나 개명 상담을 위해 방문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한 시간 가량의 방문상담을 위해 서울, 인천, 수원, 목포, 포항 심지어 제주도에서 찾는 이들도 있는데 이와 같은 사실은 정용현 소장의 작명실력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되고, 누리작명소가 부산 인근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유명한 작명소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모든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 내는 것은 불가능 하겠지만 더 많은 고객의 만족을 위해 노력한다는 정소장의 태도에서 유명한 작명소의 인기 비결은 결코 거창하거나 특별한 것이 아니란 것을 알 수 있다. 당연한 이치에 맞게 올바른 순서로 정석을 지키는 작명이야말로 명품이름을 탄생시키고 사람들에게 기쁨과 만족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신생아작명은 앞으로 살아갈 아이의 인생을 순탄하게 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사주에 잘 맞는 좋은 이름을 부모나 조부모 등 윗사람이 아이에게 주는 첫 선물이다. 큰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이름은 잘 지어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작명시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다.

 

개명 역시 마찬가지다. 단순히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아 개명을 하는 사례를 제외하면 대부분 뜻하는대로 일이 풀리지 않거나 삶에 굴곡이 있을 때 개명을 결심하게 되는데 좀 더 나은 삶을 갈구하며 개명을 하기에 이름을 제대로 지을 줄 아는 사람에게 조언을 얻는 것이 현명한 자세이다.

 

누리작명소는 부산시 남구 문현동 국제금융센터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방문상담 전문 철학관이다. 누리작명소가 부산을 대표하는 작명원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는 정용현 소장의 실력을 바탕으로 다년간에 걸친 노하우 그리고 보이지 않지만 끊임없이 이어진 연구활동과 그의 노력을 꼽을 수 있다.

 

사주풀이와 작명취지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지 않고 타작명소처럼 이름만 지어준다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벌어들이는 수입도 많았겠지만 하루에 상담을 5건으로 제한하는 원칙을 고수하는 이유에 대해서 그 누구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아이의 이름이고 그 누구에게는 절실함이기 때문에 금전적인 욕심을 따르기 보다는 작명가 본연의 임무를 다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정소장은 설명했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켜나갈 마음가짐이라고 전했다.

 

누리작명소는 특허 제41-02321103호로 등록돼 차별화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길한 기운을 전하는 명품이름을 작명한다. 이름에 대해 제대로 된 감명을 받아보고자 할 때는 누리작명소 홈페이지 내 무료이름풀이 게시판을 이용하면 하루 5명에 한해 감명을 받을 수 있다. 방문상담이 여의치 않은 경우 전화상담 및 인터넷상담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는 누리작명소의 각종 상담접수는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장신영 기자 jsy11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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